Writing/삶에 대한 생각

단 하루도 치열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 고 말할 수 있는 1년을 살아야 한다.

행복한 시지프 2022. 2. 15. 23:52

20210825

 

전공이 무엇이든 상관 없다.

누구나 1, 2년이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의미를 부여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그 일만 찾아내고, 2년만 콤팩트하게 사용하면 누구나 잘 해질 수 있다.

단 하루도 그냥 살지 않은 하루가 없다.

단 하루도 치열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기간이 최소 1년이 넘어야 한다.

자신이 정녕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자 한다면,

자신이 정의한 어떠한 성공을 바란다면,

올바르고 장기적이고 치열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자.

더 이상 연료를 붓지 않아도 자연스레 전진하는 삶.

그런 환경을 만들자.

그런 목표를 만들자.

올해 하반기 치열하게 살아서, 웹 프론트앤드 실력을 많이 올리고, 인턴을 시작하자.

그리고 2022년 취직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