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Hermes Agent 가 참 핫하다. 나도 관심이 매우 커졌고, 이제는 Hermes와 아침을 시작하고, Hermes와 하루를 마무리한다. 일어나서 날씨를 리포트 받는다. 마스크를 쓸지, 우산을 쓸지, 옷은 어떻게 입을지 제안받는다. 자기 전에는 나의 하루를 회고해준다. 내가 하루 동안 일하면서, 어떤 책을 읽었고, 어떤 것에 집중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돌아봐 주고, 나의 과거 생각들과 연결해 주거나 모순점을 발견해 준다. 일과 중에도 여러 번 나를 도와준다. 이렇듯 Hermes는 나의 삶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더 잘 쓰면, 삶이 더 편해지리라 생각한다. 도구를 잘 쓰는 방법이 고민일 때, 멘탈 모델을 묻곤 한다. '이 도구를 잘 사용하려면 어떤 멘탈 모델이 필요한가?', '잘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