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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Boundary 가 포착할 수 없는 에러와 그 이론적 원리 분석

서언 ErrorBoundary 는 하위 컴포넌트에서 발생하는 자바스크립트 에러를 잡아서 fallback UI를 보여주는 React 컴포넌트 입니다. 하지만 하위에 존재하는 컴포넌트에서 에러가 발생한다고 하여, 모든 에러를 잡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React 공식문서에는 다음과 같은 에러는 ErrorBoundary가 포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과연 저것은 암기해야하는 것들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JavaScript 와 React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이 글에서는 에러바운더리가 특정 에러를 포착하지 못 하는 원리를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목차 [사전지식] 실행 컨텍스트와 예외처리 Case1. 이벤트 핸들러 Case2. 비동기적 코드 Case3. 서버 사이드 렌더링 Case4. 자식에서가 ..

나는 왜 개발자가 되었는가

프로그래머 저는 온전한 자기 의지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수년간 고민한 결과로 내린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선한 영향력 지금의 시점에서 과거를 충분히 반추한 후 내린 결론입니다만, 저는 어릴 적부터 제가 가진 능력으로 남을 도와주는 것에서 아주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는 어떠한 보상 없이도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가령, 게임에서 퀘스트를 깨는 방법에 대한 블로그 글을 쓰기도 하고, 네이버 지식인에서 모르는 이들에게 답글을 달아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진로를 고민해봐야 할 나이가 되었을 때에는 정치인이 되리라 다짐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공적인 일만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공지사항] 프론트엔드 직무 관련 무료 멘토링 진행해요 Ver.2

2024.02.05 바빠져서 멘토링 쉬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아래와 같이, 멘토링을 하는 글을 썼는데요. https://happysisyphe.tistory.com/61 [공지사항] 프론트엔드 직무 관련 무료 멘토링 진행해요 23.06.01 업무가 바쁜 관계로 잠깐 중단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행복한 시지프 라고 합니다. 멘토링 활동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일단 무료 멘토링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부족한 점이 happysisyphe.tistory.com 1인당 한시간씩 열명 정도 멘토링을 진행했어요.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만, 사람들의 고민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게 되었을 때, 방식의 아쉬움을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조금씩 흥미가 떨어지고, 바쁜 일이 ..

Education 2023.11.11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서버를 공부하는 이유 / 학습 방법에 관한 글

서언안녕하세요. 최근에 서버 개발 공부의 필요성을 많이 느껴서, 그 필요성을 공유하고, 서버 기술 스택 채택 과정과 학습 방법을 정리하고자 글을 씁니다.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글을 씁니다.서버를 공부하는 이유프론트엔드 엔지니어를 넘어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이유 나는 비즈니스 문제를 푸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려면 시야를 넓혀야 한다. 문제를 프론트엔드 기술로만 푸는게 아니라, 서버/데이터/기획/디자인 무엇으로든 풀 수 있어야 한다. 그 관점에서, 먼저 프론트엔드 개발자에서 벗어나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어야 한다. DB 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팀의 DB 설계 토론에 참여하지 못 하니, 비즈니스 적으로 적절한 제안을 할 수 없다. ..

React CleanCode #1, 합성으로 관심사를 분리하기

서언안녕하세요. React CleanCode 첫 번째 주제로 Composition(합성)을 다룹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많은 코드를 작성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프론트엔드가 다루어야할 관심사가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크게는 UI 로직(단순 UI, 애니메이션 로직, 하드코딩적인 요소), 서버 로직(데이터 패칭, 업데이트 로직, 유저 인증인가 로직, 로딩처리, 에러처리), 로그 등 이 있습니다. React를 사용하며 이러한 관심사를 잘 분리하지 않는다면, 스파게티 코드가 된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관심사의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즉 관심사를 어떻게 잘 분리해야 할까요? 관심사 분리는 보통 함수(클래스) 분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React에서 함수의 실체는 훅, 컴포넌트, ..

Tech/Clean Code 2023.05.16

[공지사항] 프론트엔드 직무 관련 무료 멘토링 진행해요

업무가 바쁜 관계로 잠깐 중단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행복한 시지프 라고 합니다.멘토링 활동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일단 무료 멘토링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부족한 점이 많지만,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한에서 도움을 드려보고자 해요.관심있으신분 읽어보시고 연락주세요. 저의 지인이든, 처음보는 분이든 상관없습니다.한줄 소개비전공자에서 토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까지. 학습방법을 많이 고민했고,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안해드려요.나의 커리어 패스와 경험 소개2021.1 프론트엔드 개발 시작2021.2 발표시간 계산기 웹사이트 출시2021.3~2022.1 IT 벤처창업동아리(SOPT) 활동2022.2~10 우아한테크코스 4기2022.12~ 토스 프론트엔드 개발자2021년 개발을 시작하고, 1달도 ..

Education 2023.02.25

토스 입사 후 7주간의 생활과 생각정리

그간의 회사생활 입사하고 7주가 지났다. 7주동안 54개의 PR을 올렸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종일 문제를 풀었다. 현재 신규회원을 모으기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도메인은 정해져 있지 않고, 신규 회원을 모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한다. 그러다보니 아이디에이션에도 많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기분이다. 토스는 수백개의 스타트업이 모인 조직이라고 들었는데, 진짜다. 각각의 팀이 스타트업 형태로 일한다. 그러면서 공동의 목표를 공유한다. 승건님이 말씀하시는 피자 두판의 법칙이란게 있는데, 한 팀의 인원이 8명이 넘으면 비효율, 불통이 생긴다는 것이다. 토스는 이런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조직을 나누고 나눠서, 소규모 스타트업 형태로 운영한다. 매력적이다. 데이터 기반 사고가 재밌다. ..

토스 & 우아한형제들 합격, 회사 선택 이유와 앞으로의 목표

서언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을 거쳐 토스(코어)와 우아한형제들에 합격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두 회사 모두 객관적으로 너무나 좋은 회사들이고, 저에게 과분한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엄청나게 가고 싶은 회사였기 때문에, 하나를 놓는다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글은 회사의 우열을 따지지 않으며, 저의 주관적인 선택 과정을 담습니다. 내적으로 이미 정했지만, 스스로 합리화하지 않으면 아쉬움이 떠나가지 않을 것 같아 명문화해 봅니다. 외부적인 기준을 비교하는 과정 저는 회사에 다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선택이 특히나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두 회사를 두고 외부적인 기준을 비교했습니다. 지인들에게서 이 회사는 이래서 좋더라, 저 회사는 저래서 좋더라 하는..

3. 우아한테크코스에서 후회되는 점

시리즈 0. 우아한테크코스 회고 1.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기술 성장 기록 2.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자기 성장 기록 3. 우아한테크코스에서 후회되는 점 3. 우아한테크코스에서 후회되는 점 후회되는 점을 서술하고자 한다. 이후 삶에서 신경써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다. 1. 건강 건강을 많이 신경쓰지 못 했다. 반년 이상 아침을 굶었다. 일년 정도 운동을 하지 않았다. 확실히 힘을 몰아썼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는 지속가능한 자기계발이 아니다. 롱런하기 위해서는 꼭 건강을 챙겨야 한다. 2. 일상의 루틴 나는 하나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모두 미루는 경향이 있다. 청소, 빨래, 글쓰기, 독서, 친구와의 연락 등 미뤄온 것들이 너무 많다. 일상에 오직 하나만을 넣으려고 하기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미루게 된다. ..

2.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자기 성장 기록

시리즈 0. 우아한테크코스 회고 1.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기술 성장 기록 2.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자기 성장 기록 3. 우아한테크코스에서 후회되는 점 2.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자기 성장 기록 다음으로 자기 성장 (기술 이외의 성장)을 서술하고자 한다. 1. 리더 의식 생각해보면 성인 이후로 리더 역할을 많이 했었다. 성향 상, 계획적이고, 효율성을 추구하고, 문제해결을 좋아하다보니까 집단을 주도할 수밖에 없었다. 문화예술동아리 회장, IT 벤처창업동아리 SOPT 웹파트장, (분대장) 등을 해왔다. 그러면서도 스스로를 리더라고 정체성을 부여한 적은 없었다. 나의 직함은 리더였고, 그 자리로서 해야할 일을 마땅히 해냈음에도 리더 의식을 가지진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은연 중에 구성원과 팀을 온전히 고려하지 ..

1.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기술 성장 기록

시리즈 0. 우아한테크코스 회고 1.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기술 성장 기록 2.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자기 성장 기록 3. 우아한테크코스에서 후회되는 점 1.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기술 성장 기록 우아한테크코스를 진행하며 기술적으로 정말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어떤 부분이 부족했었고, 어떤 노력을 통해 얼마나 성장할 수 있었는지 서술하고자 한다. 1. JavaScript 성장 우테코 이전에 자바스크립트를 정말 못 했던 것 같다. 리액트 개발자로서 자바스크립트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만, 왜 중요한지 어떤 점을 잘 해야 하는지 알지 못 했다. spread operator, 불변성, Promise, nullish coalescing 등의 개념을 알고 사용할 줄 안다면 자바스크립트를 잘 하는 것이라고 ..

0. 우아한테크코스 회고

시리즈 0. 우아한테크코스 회고 1.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기술 성장 기록 2. 우아한테크코스에서의 자기 성장 기록 3. 우아한테크코스에서 후회되는 점 우아한테크코스 회고 우아한테크코스 4기 프론트엔드 과정이 끝났다. 2022월 2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약 10개월의 과정이었다. 매일 아침 10시부터 최소 밤 10시까지 공부했다. 공부 과정에는 기술 공부, 프로젝트 개발, 애자일 공부, 글쓰기, 리더 공부, 면접 준비 등이 포함된다. 고등학교 3학년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한 적은 처음이었다. 인생에 고3 때처럼 노력하는 시기가 또 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우아한테크코스 기간이었다. 고등학교 때 2년의 공부를 통해 이전에 상상할 수 없는 대학교를 간 것 처럼, 올해 1년간의 공부를 통해..

혹시 무분별하게 Suspense 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react-query)

더보기 서언 React v18 부터 Suspense가 API call에 따른 Loading 상태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react-query, swr 같은 data fetching library가 Suspense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suspense 옵션만 true로 설정해주면, API 요청 훅이 알아서 내부 처리를 통해 Suspense를 동작시킵니다. 이로써 로딩을 선언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되었고, ErrorBoundary 조합과 함께라면 컴포넌트는 Success 케이스만 표현하면 되었습니다. 이런 혁신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고 있었지만, Suspense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인지하지 못 했습니다. 특히 저희 서비스는 잘못된 Suspense 사용으로 어플리케이션 로딩 성능 저하를 겪었..

A use case of Function Overloading in TypeScript (useRef, remove null/undefined)

서언 TypeScript에는 Function Overloading 기능이 있습니다. 이번에 Function Overloading의 강력함을 깨닫고, 이를 공유하고자 아티클을 씁니다. 함수 오버로드가 왜 필요한지 이해하고, useRef 예시와 저희 프로젝트에 적용해본 예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타입스크립트에서 함수 오버로딩이 왜 필요한가? 자바스크립트는 인자의 개수 제한, 인자의 타입 제한이 없습니다. 코드 예시를 보겠습니다. function add(a, b, c) { if (b) { if (c) { return a + b + c; } return a + b; } return a; } console.log(add(1, 2, 3)); // 6 console.log(add(1, 2)); // 3 console...

ErrorBoundary로 Toast, ErrorFallback 등 공통적인 에러를 처리해보자

서언 현재 꼭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보다 나은 유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 섬세하고, (2) 빈틈 없는 에러 처리가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섬세하다는 것은 상황에 맞는 에러를 적절히 보여 준다는 것을 의미하고, (2) 빈틈 없다는 것은 모든 API 요청에 에러 케이스를 고려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고민이 심화됩니다. (1) 에러를 어떤 기준으로 분류하여 처리할 수 있을까? (2) 모든 요청에 에러를 붙인다면, 반복을 줄일 수 없을까? 이를 고민하여 나름대로 에러를 분류해보았고, ErrorBoundary(에러 경계) 라는 도구를 활용해 선언적이고 추상화된 에러 처리를 시도해보았습니다. 본 글은 에러 처리 전략, ErrorBoundary를 다룹니다. ..

Context API를 활용하여 선언적으로 Toast 띄우기

서언 Context API는 쓰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그 이유는 Context API에서 전역적인 상태를 선언할 수 있고, 동시에 컴포넌트도 반환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Context API 사용 예시를 찾아보면, 대부분 상태를 전역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children을 그대로 반환해주는 형태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포넌트를 반환할 수 있다는 특징을 활용하면 Toast, Modal, Loading 같은 UI를 선언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였습니다. 이번 글은 [꼭꼭 팀]이 Context API를 사용하여 상태를 가진 UI를(Toast) 선언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명령적인 Toast 사용을 알아보고, 하나씩 개선해나가..

선언병합을 활용하여 CSS in JS의 theme 타입 추론하기

이번 글은 TypeScript와 styled-components나 emotion을 함께 사용할 때, theme의 타입을 추론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그 방법은 간단하지만, 숨겨진 원리가 있습니다. 방법을 먼저 설명한 후, 원리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theme 타입 추론하기 emotion, styled-components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theme을 선언하고, ThemeProvider에 theme을 props로 넣어줍니다. // index.tsx const theme = { primary_500: '#FF5622', primary_400: '#FF7020', primary_300: '#FF9620', primary_200: '#FFB25B', primary_100: '#FFC17B', }; roo..

컴파일과 폴리필의 차이점 분석 (babel, polyfill)

서언 웹 생태계에서 JavaScript는 브라우저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JavaScript는 매번 새로운 버전을 출시합니다. 그러면 브라우저는 최신 문법을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 만일 브라우저가 빠르게 대응한다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브라우저가 최신 문법을 이해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개발자가 노력을 가해야 합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Compile 입니다. Compile의 중요성은 널리 알려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Compile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Compile 만큼 중요한 것이 Polyfill 입니다. 이 글은 Compile과 Polyfill의 차이점과 그 역할에 초점을 맞춥니다. 컴파일이란? ES6+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E..

AWS EC2와 가비아 도메인 연결하기 [2/2] (with React)

React로 만든 웹 사이트를 AWS EC2로 배포하고, 가비아에서 구매한 도메인과 연결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목차1. port 없애기 (3000 -> 80)2. AWS Route53 호스팅3. 가비아에서 Name Server 연결 1. port 없애기 (3000 -> 80)현재 인스턴스로 build 했다면 publicIp:3000 이 배포 url일 것입니다.하지만, Route 대상으로 :3000 같은 port 번호를 쓸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react app start 를 할 때 80번 또는  443번 port로 build 되게끔 해야 합니다.80번은 http 기본 port이고443번은 https 기본 port입니다. 즉, 어떤 http domain에 :80을 붙여서 접근하든, 떼서 접근하든 동일하..

AWS EC2 인스턴스로 웹 서버(react) 배포하기 [1/2]

react-app(web server)을 배포하기 위하여 vercel이나 netlify와 같은 무료 호스팅 툴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배포할 수도 있지만, 트래픽 제한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 AWS 클라우드를 빌려 배포해야할 순간이 올 것입니다. 클라우드 / http 에 대한 정보는 기술하지 않고, 배포 방법에 집중하여 기술하겠습니다.AWS에 문외한인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해 씁니다. 전체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1편 - 웹 사이트 배포)1. AWS 가입2. 인스턴스 생성3. 인스턴스에 접근하여 AWS 컴퓨터 로컬 환경 조작4. build 후 웹 사이트 띄우기 (2편 - Custom 도메인과 연결 - with 가비아)1. port 없애기 (3000 -> 80)2. 가비아에서 Name Server 연결..

[Git] cherry-pick을 이용하여 commit history 깔끔하게 정리하기

한 레포지터리에서 프론트엔드, 백엔드 폴더를 분리하여 공동 작업을 하고 있었다. 같은 기능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어서, 백엔드 코드를 rebase 받아서 local에서 구동해보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프/백 commit이 합쳐진 상태로 PR을 올리게 되었다. 즉, 1. 내가 작업하지 않은 커밋 또한 PR에 올라갔고, 2. 내가 백엔드 코드를 rebase한 시점 이후에 백엔드 코드가 수정되었을 경우, conflict가 예상되었다. 그러므로, 백엔드 commit history를 제거한 후, PR을 올리고자 했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아래처럼, 백엔드 코드가 사이에 끼어있어서, reset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위 상황을 아래와 같이 개선하고자 한다. 해결 방법 1. base target bran..

[주간회고] 우아한테크코스 Level2 6주차 - 절망의 계곡 극복하기

내가 정의한 절망의 계곡은, A라는 개념을 모르는데, A를 공부해도, A를 알 수 없는 상태를 말했다. A가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거나, 여러 개념이 얽혀있어서 읽어도 이해할 수 없었다. 크루들과 대화하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 내가 정확히 무엇을 모르는지 메타인지 할 수 있었다. A를 이해하려면 사실 B, C, D를 이해해야 하는데, A만 주구장창 파고든다고 A를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B, C, D를 이해했다고 착각했던 것이다. 이에 대하여 다음에 길게 글을 쓰겠다. Plus 월화수목 11시까지, 목요일 10시반까지 공부했다. 가방을 우테코에 두고다녔다. 집갈때에는 공부에 대한 짐을 벗어던질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함 다음날 일찍 가게 됨. 씻고 바로 자게 됨. 근로 회의를 4번이나 했다. 목적..

Writing/회고 2022.05.30

[주간회고] 우아한테크코스 Level2 5주차 - 절망의 계곡

Plus TypeScript 레벨 업 중.. 느껴진다! 이제 어느정도 잘 쓸 수 있는 것 같다. 크루들 너무 재밌다. 막 친해지는 단계라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ㅋ.ㅋ 포코와 준과 conversation 140개를 나누었다. 포코가 코드 전반적으로 모두 봐주었다. lint, ts, 클린코드 등 너무 좋은 코멘트를 많이 받았다. 벽이 높아서 절망하기도 했지만... 많이 도움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이번주는 집와서도 공부했다. 그래서 우테코에서의 시간을 조금 피곤하게 보내지 았나 싶다. 좋은지는 모르겠다. 그냥 아침에 할까 Storybook에 적응했다. 재미도 있고, 매우 유용하다고 느낀다. Minus 절망의 계곡에 빠진 것 같다. 좋은 코드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겠지만, 그것을 구현하는 것은 너..

카테고리 없음 2022.05.24

크루들과 나눈 우아한 대화 #1 (React rendering, commit phase, memo)

크루들과 나눈 우아한 대화 #1 아놀드, 병민, 앨버와 아주 재밌는 대화를 나누었고, 많이 배웠다. 대화의 시작은 이러했다. "Props로 item 정보가 담긴 객체와 아이템을 삭제하는 함수 (deleteItem)을 넘겨준다고 했을 때, useCallback과 memo로 초기화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return ( itemList.map(item => ) ) 이 상황에서 하나의 item이 업데이트 되면, 모든 Item이 리렌더링 될 것이다. 내가 가진 의문은, 연관없는 Item 컴포넌트가 다시 그려질지언정, Item이 같은 것을 그리고 있다면 diff 알고리즘이 바뀌었다고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리렌더링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내가 잘못 알거나 / 얕게 알고있었던 것은 - 렌더링이란 (함수..

[React] Batching을 활용한 렌더링 최적화

React 18(22.3.29)에서 Batching이 더욱 강화되었다. Batching은 React에서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며, 최적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Batching은 초보 리액트 개발자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것같다. 이번 포스팅에서 Batching이란 무엇이며, Batching을 알고나면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 다루고자 한다. 배칭(Batching)이란? batch는 일괄이라는 의미이다. React에서는 어떤 의미로 쓰일까?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아래 코드에서 button을 누르면 콘솔에 무엇이 찍힐까? function App() { const [count, setCount] = useState(0); const handleClick = () => { setCount..

[주간회고] 우아한테크코스 Level2 4주차 - 안전지대에서 탈피하기

시간이 너무나 잘 간다. 레벨2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고, 방학까지 또 한달이 남았다. 우테코에서 리액트 미션을 수행하고 나면, 드라마틱하게 잘 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드라마틱하지는 않다. 여전히 허겁지겁 배우는 것에 급급하다. redux 어질어질~.. 그래도 시야는 확실히 트고 있다. 응집도/비즈니스 로직-UI 분리/컴포넌트 재사용성/custom hook 재사용성 등 보지 못했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드라마틱하게 잘 해지기 위해서 어떤 것을 더 탐구해야할까? 드라마틱하게 잘 한다는 것은 뭘까? 잘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부터가 모호하다. 잘 하는분들의 코드를 보고, 지향점을 찾아보자. 계속 본인의 코드에 얽매여 있으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얕게 들여다보는 것으로는 탈피할 수 없다. 깊이..

Writing/회고 2022.05.16

[주간회고] 우아한테크코스 Level2 3주차 - 초집중상태

이번주도 초집중 상태로 한 주를 보냈다. useReducer, useCallback, memo, ErrorBoundary, context API 등 새로 배우고 적용해본 것들이 많았다. 잘 흡수해냈다. 리액트 공부한지 이제 1년이 되었는데, 왜 진작에 몰랐을까. 공식문서를 안 읽고, 인강/블로그 등을 기준으로 공부해서 그런 것 같다. 개발은 곧 공식문서다! 요새 공식문서는 또 얼마나 잘 되어있냐... 기준은 공식문서로 잡고, 블로그는 참고용으로 써야한다. 개발 관련해서 고민도 많다. 이전에는 뭘 해야 레벨업을 할 수 있을까 감이 안 잡혔다. 무엇을 고민해야할 지 감이 안 잡혔다. 이제는 어떻게 레벨업 할 수 있을 지 감이 온다. 이대로만 하면 좋은 개발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Plus 정말 정말 바쁜..

Writing/회고 2022.05.09

[React] 함수형 컴포넌트는 왜 이벤트 부착 시점의 상태를 기억할까?

함수형 컴포넌트는 이벤트 부착시점의 상태를 기억한다.함수형 컴포넌트와 클래스형 컴포넌트의 결정적인 차이를 중심으로 다룬다.문제 상황const [count, setCount] = useState(0);useEffect(() => { window.addEventListener('unload', handleUnload); }, []);const handleUnload = () => { localStorage.setItem("count", count);};return ( setCount(count + 1)}>+ )위와 같은 코드가 있다button을 클릭했을 때 count가 1씩 증가하고,화면을 닫을 때(unload), 로컬스토리지에서 count를 기억한다.button을 5회 누른 후, 화면을 ..

[주간회고] 우아한테크코스 Level2 2주차 - 폭발적인 성장

하루에 열시간 이상씩 개발하고 있다. 단순히 코드를 치는 것을 넘어서, 어떻게 짜면 더 가독성이 좋고, 성능이 좋고, 재사용성이 좋을까 고민하면서 개발하고 있다. 이전에는 크게 고민하지 않고, 돌아가는 코드를 짜는 데 신경을 썼다고 하면, 지금은 돌아가는 코드는 당연하고, 더 좋은 코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렇게 일주일만 보냈는데도, 매우 성장했다고 느껴졌다. 레벨1이 깔끔한 코드에 대한 지식을 쌓고, 다양한 방법들을 깨달은 시간이었다면, 레벨2는 나만의 방식으로 깔끔한 코드를 만들어가는 시간인 것같다. 레벨2 이대로만 보내면 좋은 개발자가 되리라고 확신이 들었다. Plus 1. 수, 목, 금 8시 50분에 왔다. 일찍 와서 1시간 추가적인 공부 시간을 가지니 확실히 지식이 들어난다고 느낀다. 다음주..

Writing/회고 2022.05.02

[주간회고] 우아한테크코스 Level2 1주차 - 환경의 중요성

오프라인 교육장에 가서 교육을 듣기 시작했다. 너무 즐겁고, 의미있는 한주였다. Plus 1. 오프라인 너무 좋았다. 노력하지 않아도 열심히 하게 되는 환경. 아침에 일어나서 잠실에 도착하는 행위, 밤까지 공부하다가 집가는 행위만 하면 된다. 그 안에 있는 일들은 그냥 굴러간다. 2. 레벨인터뷰 긴장되고, 크게 자신은 없었는데, 잘 했던 것 같다. 칭찬도 많이 받았다. 레벨인터뷰를 위한 모의 인터뷰를 해본 것도 좋았다. 즉흥으로 모았는데 성공적이었다. 3. 좋은 리더가 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이것에 대하여 준과 면담을 했다. 망설이다가 그냥 메일을 보내고 면담 신청을 했다. 내가 리더로서 나아가고자 하는 것에 준이 응원해주셨고, 방향성을 얻게 되었다. 앞으로 리더 일지를 써야겠다. 4. 출근길, 퇴근길..

Writing/회고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