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가장 다이나믹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한해를 그냥 흘러보내기엔 아쉬워 그 순간들을 잡아본다. 순간을 잡아볼 수 있는 여러 질문으로 글을 썼다.올해 내게 가장 의미있던 사건PT 를 배우고, 발성 학원에 가고, 패션 선생님을 두고, 상담을 가고, 코칭을 받은 것올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나 혼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내 문제/취약성을 드러내고 주변인/전문가를 찾아가게 되었다. 이전에도 모든 것을 혼자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나 적극적으로 사람을 찾아가고, 질문하고, 답을 얻어낼 수 있을지 몰랐다. 삶의 여러 문제가 훨씬 쉽게 풀리고 있고, 이것 덕분에 더 행복해지고 있다. 삶의 난이도가 더 쉬워졌다.속독을 배워서, 텍스트 읽는 속도를 2배 늘렸음.내가 가장 어려워 하는 부류의 일..